도쿄는 야경이 이쁘다.

일년에 도쿄를 4번정도 갔다 왔는데 특히나 인상깊게
남았던건 늘 도쿄의 야경이었다.

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----​​​​​​ 도쿄타워에서 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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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도쿄타워 가는길 사년전 모습과 최근의 도쿄타워 모습니다. 처음 도쿄타워를 보고 너무 인상깊게 깊어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았다. 도쿄 갈때마다 도쿄타워는 전망대까지 안올라가도 멀리서든 가까이에서든 보고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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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타워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오다이바의 레인보우 브릿지도 보인다.

​​​---- 시부야에서 ----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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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부야에서 제일 유명한 스크램블 교차로다. 신호가 바뀔때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촬영을 한다.

​​​​---- 아키하바라에서 ----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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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키하바라는 전자제품과 캐릭터 상품들로 유명한 곳이다.밤이 되면 전광판의 불들이 정말 화려했다.

​​​---- 도쿄역에서 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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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되면 고혹적으로 변하는 도쿄역, 은은한 불빛이 분위기를 한껏 올려준다.

​​​---- 롯본기힐즈에서 ----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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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야경이다. 롯본기 힐즈에서 보는 도쿄타워야 말로 정말 이쁘다.

​​​---- 오다이바에서 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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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다이바는 건담을 보러 갔었다. 그리고 본 자유의 여신상과 레이보우 브릿지다. 야경도 좋았지만 건담 봤던게 더 좋았던거 같다. 건담을 철거 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지금은 있는지 잘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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